[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내린 집중 ‘폭우’에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병풍산 정상 가는길) 산책로가 유실된 가운데 9일 오후 산에서 쏟아진 돌무더기가 쌓여있다. ⓒ천지일보 2020.8.9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내린 집중 ‘폭우’에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병풍산 정상 가는길) 산책로가 유실된 가운데 9일 오후 산에서 쏟아진 돌무더기가 쌓여있다. ⓒ천지일보 2020.8.9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내린 집중 ‘폭우’에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병풍산 정상 가는 길) 산책로가 유실된 가운데 9일 오후 산에서 쏟아진 돌무더기가 쌓여있다.

이날 병풍산 정상을 향해 걸어가던 등산객들은 발걸음을 돌렸다. 

이곳은(한재골) 평일에도 인근 광주시 등 여름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내린 집중 ‘폭우’에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재골(병풍산 정상 가는길) 산책로가 유실된 가운데 9일 오후 산에서 쏟아진 돌무더기가 쌓여있다. ⓒ천지일보 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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