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카드뉴스] 학자들이 성경을 사실이라고 하는 이유 5가지 <2> - 노아의 홍수는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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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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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성경은 기독교 경서로 인류가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은 언어로 보급된 책입니다. 경서, 신서로 불리지만 많은 사람은 여전히 그 내용에 의문점을 갖습니다. 성경에 관해 일반인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노아의 홍수는 약 4400년 전 사건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고조선 건국 즈음입니다. 인류는 오랜 시간 창조주의 첫 심판인 노아의 홍수와 그 증거인 방주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부터 40일 밤낮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물이 150일간 창일했고, 7월 17일 방주가 아라랏산에 정착하게 됩니다. 이후 지면에 물이 걷히고 노아의 식구들이 방주에서 나온 것은 다음 해 2월 27일입니다.

노아의 홍수 사건을 사실이라 추정하는 가장 유력한 이유는 방주의 과학적 비율 때문입니다. 방주의 크기는 길이가 300규빗, 넓이 50규빗, 높이 30규빗으로 비율로 따지면 10:1.6:1입니다. 이는 선박공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안정성이 뛰어난 선박 비율로 알려졌습니다.

1992년 대전엑스포에서는 노아의 방주를 실제크기 1/5로 제작해 안정성을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주는 43m 파고에도 뒤집히지 않아 미국 선박 안전기준치보다 13배 높은 복원성을 보였습니다.

현재 아라라트산으로 표기되는 아라랏산은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입니다. 산 정상 30%가량이 만년설로 뒤덮인 이 산은 ‘방주의 산’ ‘노아의 산’이라고 불립니다.

이곳에서는 과거부터 몇 차례 거대한 배의 유해가 발견돼왔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홍콩의 노아방주선교회탐사팀이 이곳에서 발견한 목재를 탄소 측정한 결과 약 4800년 전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탐사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듬해인 2010년 4월 중국과 터키 국적의 복음사역자팀도 이곳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칸칸이 만들어진 동물 우리를 찍은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실재한다는 것은 노아의 홍수 심판 사건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홍수 발생 후 900년 후에 이 사건이 성경에 기록됐다는 것이죠. 수백 년의 세월을 넘어 이토록 섬세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과연 사람에게 가능할까요. 노아의 홍수 사건이 사실이라면 성경이 신서(神書)라는 명백한 증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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