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쏟아진 ‘폭우’에 걷기 좋은 명소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도 차단된 가운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리소 직원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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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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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연일 쏟아진 ‘폭우’에 걷기 좋은 명소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도 차단된 가운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리소 직원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