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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7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대교 인근에서 119소방 구조대가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는 지난 2일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고, 이 중 1명만 지난 6일 숨진 채 발견됐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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