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키+나이는?… “콤플렉스였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벤의 키에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정동원과 벤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벤과 정동원은 나란히 서서 아이유의 ‘잔소리’를 열창했다. 중학생인 정동원과 벤은 나란한 키 차이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벤의 키는 147.5cm로 알려졌다.
가수 벤은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2010년 베베 미뇽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벤은 작은 키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7.5cm의 작은 키 때문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말했다.
당시 벤은 “가수를 준비하면서 키가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갖기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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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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