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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베이루트 항구 폭발 참사로 아들이 실종된 한 레바논 남성이 6일(현지시간) 베이루트 항구 밖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며 구조대와 얘기하고 있다. 레바논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레바논과 수도 베이루트의 재건을 위해 국제 지원 조직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면서도 “개혁이 이뤄지지 않으면 레바논은 계속 가라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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