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中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중국서 임상실험
獨·中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중국서 임상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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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고위직들과 화상회의 하는 시진핑[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EU 고위직들과 화상회의 하는 시진핑[베이징=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중국 푸싱의약이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중국에서 임상실험을 돌입했다.

6일 AFP와 뉴시스에 따르면 푸싱의약과 바이오엔테크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백신 후보 ‘BNT162b1’의 1단계 임상실험을 중국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실험에는 총 144명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바이오엔테크가 미국 화이자가 별도로 개발한 백신 후보 ‘BNT162b2’는 지난달 27일 최종적으로 3단계 임상실험을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 백신 후보가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 이 중 20여개가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중국 제약사들도 백신 개발 경쟁의 선두에 있다. 이에 러시아는 오는 9월부터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산을 만들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서구권은 두 나라가 제작한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지고 염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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