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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의 32만명 방문 요양보호사들을 위해 1억 6000만 유로(약 2240억원)의 급여를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는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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