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캡슐커피 4종. (제공: 드롭탑)
925캡슐커피 4종. (제공: 드롭탑)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집에서도 커피의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925 캡슐커피’ 4종을 출시했다.

‘925 캡슐커피’는 3년간 R&D 테스트를 통해 925번째에 탄생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캡슐에 그대로 넣은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일정한 맛의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 8개의 미세구멍을 통해 추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게 해 간편한 추출로 집에서도 카페에서 느끼는 부드럽고 진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925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블랙 블렌드·레드 블렌드’ 2종, 싱글 오리진 ‘케냐AA TOP·코스타리카 타라주 SHB’ 2종으로 구성해 취향대로 커피를 고를 수 있게 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최근 홈카페 트렌드로 캡슐커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누구나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집에서도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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