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5일 경북 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천시는 이날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A씨가 25번째 확진자로 판정 났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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