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의기억연대, 메모리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51차 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우비를 입고 일본에 대한 과거사 사죄, 법적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