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말 개최를 목표로 ‘2020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새롭게 선보일 국화조형물 순집기와 묶어주기 작업에 한창이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8.5
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말 개최를 목표로 ‘2020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새롭게 선보일 국화조형물 순집기와 묶어주기 작업에 한창이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8.5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이 오는 10월말 개최를 목표로 ‘2020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새롭게 선보일 국화조형물 순집기와 묶어주기 작업에 한창이다.

올해 국향대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지구와 인간, 환경오염을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제한적 입장을 포함한 언택트(Untact),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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