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딱딱한 월례조회... ‘공감 톡톡 소통데이’로 탈바꿈
횡성군, 딱딱한 월례조회... ‘공감 톡톡 소통데이’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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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천지일보
횡성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오는 8월 새롭게 바뀐 ‘공감 톡톡 소통데이(구 월례조회)’를 개최한다.

군은 새로운 도약의 민선 7기를 맞아 지난 6월부터 월례조회 명칭을 ‘공감 톡톡 소통데이’로 변경하고 기존의 형식적이고 일방향적인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과의 동등한 시각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시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군정을 이끄는 주체로서의 직원 의식 변화를 위해 단상 위에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 사전에 ‘직원 희망 메시지함’을 접수해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고충, 군정에 대한 바람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진솔한 군수의 생각을 들어보며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개최 시간대를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에서 수요일 오후 시간대로 변경해 직원 참여율을 높이고 일주일 중 피로도가 가장 높은 수요일 오후 시간을 감안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악과 다과를 준비해 직원들의 힐링타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소통데이 장소를 야외 열린 무대로 옮겨 음악 공연,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석윤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사회가 유연하고 직원이 행복해야 주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행정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상호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군정 발전을 위해 모두 합심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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