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베이루트=AP/뉴시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사고가 일어나 수백명이 죽거나 다치는 참사를 빚었다. 폭발로 부서진 건물들의 유리창과 문짝 등 파편과 잔해로 인해 사상자가 대량으로 발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