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윤 기자] 왼쪽 두 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김영나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로랑 엘리세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 동양문서 담당 큐레이터,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의궤가 담긴 상자가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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