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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안전치 않은 학교 개학 반대, 저항의 날' 집회가 열려 교사, 학생, 가족 등이 각종 손팻말을 들고 연합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집회 측은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와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리처드 카랜자 뉴욕시 교육감, 교육부 등은 모든 이가 안전할 때까지 학교 대면 수업 재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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