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출처: TV 조선)
윤유선 (출처: TV 조선)

윤유선 남편 이성호 판사 누구?… 첫 만남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유선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윤유선은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날으는 일지매’ ‘마지막 겨울’ ‘두 여자 이야기’ 등 작품에 출연했다.

윤유선의 남편은 이성호 판사로 알려졌다. 윤유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남편이 소개시켜줬다. 남편은 그때도 판사였다”라고 말했다.

윤유선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처음에 안 만난다고 했는데 만나봤더니 약간 천재 아니면 바보처럼 넘나들면서 웃기더라”고 전했다.

윤유선은 “만난 지 100일여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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