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카불=AP/뉴시스] 3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동쪽 잘랄라바드의 한 교도소 인근에서 아프간 치안군 병사가 교전에 대비하고 있다. 2일 자살 차량 폭탄 테러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원들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교도소를 습격해 치안 병력과 교전이 벌어져 죄수, 민간인 등 2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