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자로 한국대학생연합 박자은 의장이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어 13일에는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회장이, 14일에는 한국청년연대 윤희숙 공동대표가 나섰다.
등록금넷은 ‘반값등록금 될 때까지’ 릴레이 1인 시위는 2012년 총선·대선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