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직무대행 김용호 변호사가 14일 오후 2시 한기총 대표회장실에서 길자연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집행 신청인인 이광원 목사 외 15인과 함께 청문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직무대행인 김용호 변호사는 14일 오후 한기총 대표회장실에서 이광선 전 한기총 대표회장 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는 이광선 목사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길자연 목사에 대해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를 신청한 이광원 목사 외 15인들만 모였다. 청문회는 포토타임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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