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더 스테이지.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 스테이지.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 남성’의 2020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국내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20년 가을·겨울 남성 장르 신상품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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