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충남 논산 탑정호 둘레길 주변, 물에 잠겨… 쓰레기·가재도구 떠내려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 논산 탑정호 둘레길 주변, 물에 잠겨… 쓰레기·가재도구 떠내려와 충청 입력 2020.08.03 16:02 수정 2020.08.03 16:28 기자명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충남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에 있는 탑정호 올레길 끝부분 캠핑장 주변의 아름답던 관광지가 지저분하게 쓰레기로 덮혀 있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충남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에 있는 탑정호 올레길 끝부분 캠핑장 주변의 아름답던 관광지가 지저분하게 쓰레기로 덮혀 있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