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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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충남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에 있는 탑정호 올레길 끝부분 캠핑장 주변의 아름답던 관광지가 지저분하게 쓰레기로 덮혀 있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논산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이 3일 물에 잠겨 있다. 그 인근에는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마을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가재도구, 타이어 등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천지일보 2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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