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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외곽 솔 나센치 회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주민들이 농산물과 기초 생필품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좋은 삶을 위한 모임'이라는 단체는 농촌과 도시를 연결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친환경 바구니, 장기보존 식품, 위생용품 등을 나눠주고 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73만3677명, 사망자는 9만410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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