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1면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로 여름철 답사에 나선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신문은 올해 6∼7월 약 1만6천명의 근로자, 인민군 장병, 청년학생들이 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 속 답사 참여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