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근황… 딸 인디안 아이슬리 미모 ‘우월’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전에 본 적 없는 이 샷을 가장 좋아한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남자 주인공과 얼굴을 맞대고 서서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51년 생으로 올해 나이 69세다.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 후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안 아이슬리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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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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