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최측근 내무장관, 코로나 19 확진판정
인도 총리 최측근 내무장관, 코로나 19 확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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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가운데 콜카타 빈민가 주민들이 텅 빈 기차역 주변을 걷고 있다. 인도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나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5335명, 사망자 수는 3만4252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인도 서벵골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가운데 콜카타 빈민가 주민들이 텅 빈 기차역 주변을 걷고 있다. 인도는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나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5335명, 사망자 수는 3만4252명으로 집계됐다. (출처: 뉴시스)

아미트 샤 인도 내무장관이 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샤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샤 장관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최측근 정치인 중 한 명으로, 인도 내에서는 총리 다음으로 강력한 실권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부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지난 24시간동안 5만47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신규 사망자 수는 853명이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34분 현재 인도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175만723명으로 세계 3위이다. 사망자 수는 총 3만7364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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