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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31일 이드 알 아드하 명절 연설을 하는 모습. 하메네이는 이날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과 마찬가지로 자국과의 협상을 '선전용'으로 활용하려 한다며 협상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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