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린 20대 사망
철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휩쓸린 2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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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 산척면 도로가 유실되면서 전신주가 쓰러져 있다. (출처: 연합뉴스)
2일 오전 집중호우로 충북 충주시 산척면 도로가 유실되면서 전신주가 쓰러져 있다. (출처: 연합뉴스)

전날(1일) 실종된 50대 남성도 사망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일 오후 5시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담터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명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이들은 다른 피서객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20대 1명이 끝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철원과 정선, 원주의 계곡과 야영장에서 모두 61명이 급류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날 3시 17분께 섬진강 하류에서 하루 전날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되기도 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전남 광양시 진월면 오사리 섬진강 하류에서 실종 사망자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전날(1일) 오전 하동 송림공원 쪽 섬진강에서 실종됐으며 경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실종자 관련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하동소방서 대원과 경찰, 하동군청 공무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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