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 결혼… 상대는 32세 연하 레일라 조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펜(60)이 32세 연하의 연인 레일라 조지(28)와 결혼했다.
1일(현지시각) 저스트자레드 등 미국 매체들은 숀 펜과 레일라 조지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레일라 조지는 배우로 그의 아버지 역시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숀 펜보다 1살이 많다.
한편 숀펜은 지난 1985년 마돈나와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로빈 라이트와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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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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