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허브 악취개선 TF회의 개최 ⓒ천지일보 2020.8.2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악취개선 TF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 시흥시) ⓒ천지일보 2020.8.2

[천지일보 시흥=김정자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달 28일 시흥스마트허브 악취개선을 위한 7번째 TF회의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악취개선 TF회의는 시흥시와 시민, 시의원,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시흥스마트허브 내 대기 및 악취개선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악취개선 TF회의는 염색단지와 환경기초시설과 주요악취배출사업장의 악취개선방안 등 3가지 중점과제를 논의 중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월 1회 개최해 7회째로 스마트허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비롯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추진 사업의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TF회의를 통해 시와 관련 기관이 대기와 악취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과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향후 악취개선 로드맵 작성 등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악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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