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급류 휩쓸린 노모 구하려던 딸과 사위 등 ‘3명 실종’
단양서 급류 휩쓸린 노모 구하려던 딸과 사위 등 ‘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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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7월 13일 오전 7시 10분 현재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대전 갑천에 내린 폭우로 인해 물이 넘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0.7.13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급류 자료사진. ⓒ천지일보 2020.7.13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11시 55분께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시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이같은 신고를 접수 받고 구급대원을 해당 장소에 보내 확인 중이다.

단양군 관계자 등은 “이날 밭 배수로(물길)를 내던 70대 노모 A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과 사위가 A씨를 구하려다 함께 실종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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