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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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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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