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75주년 광복절을 앞둔 1일 대전 자녀집에 머물고 있는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96) 옹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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