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여전히 국제적 비상사태” 판단
WHO, 코로나19 “여전히 국제적 비상사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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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출처: 뉴시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출처: 뉴시스)

긴급위원회, 4차 회의 열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예상”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해 현재는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라고 판단했다.

1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코로나19 긴급위원회는 전날인 지난달 31일 열린 4차 회의에서 코로나19가 감염병에 대한 최고 경보에 해당한다고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긴급위는 “WHO와 파트너들의 이번 사태 대응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팬데믹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각국과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대응 노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WHO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동물 기원과 역학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는 한편 이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지원하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와 계절성 독감 같은 질병의 동시 발생에 대한 대비,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피로도 감소를 위한 적절한 지침 제공 등도 제안했다.

한편 긴급위 회의는 사무총장의 재량에 따라 3개월 이내에 다시 소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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