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화성정복‧세계 코로나‧부동산‧전월세 상한제‧주택임대차보호법‧물폭탄
[천지일보 이슈종합] 화성정복‧세계 코로나‧부동산‧전월세 상한제‧주택임대차보호법‧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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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26일(한국시간 27일) 화성에 착륙한다. 사진은 인사이트가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서 지하탐사를 펼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가상도. (출처: 뉴시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26일(한국시간 27일) 화성에 착륙한다. 사진은 인사이트가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서 지하탐사를 펼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가상도.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미국과 중국이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화성정복을 위한 탐사선을 보내며 우주전쟁시대를 예고했다.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매일 최다 기록을 내는 가운데 멕시코‧일본‧인도 등 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져 강남역이 물난리를 겪는 등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본지는 1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이슈in] ‘화성정복’ 티켓 누가 먼저 손에 쥐나… 우주전쟁 시대 열렸다 ☞(원문보기)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주 강국을 염원하는 중국이 지난달 23일 첫 화성탐사선 ‘톈원 1호’를 발사하며 미국의 아성에 도전했다. 내년 2월쯤 화성에 도착할 예정인 이 탐사선은 화성 궤도 비행과 착륙, 탐사의 세 가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화성탐사선 ‘아말’은 앞서 7월 20일 오전 일본 남부 다네가시마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아말’은 아랍권의 첫 화성탐사선이다. 우주 최강국 미국은 지난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퍼서비어런스’를 아틀라스 V 로켓에 실어 우주로 쏘아 올렸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소급적용 남발하는 부동산 규제 정책 반대, 전국민 조세 저항운동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5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앞에서 열린 '소급적용 남발하는 부동산 규제 정책 반대, 전국민 조세 저항운동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사유재산 강탈하는 문대통령 파면” 부동산 대책 규탄 집회 열려 ☞(원문보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1일 열렸다.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시민모임’ 등 참석자 2천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계약갱신 요구권과 전·월세 상한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매일 최다 기록… 멕시코·日·인도 등 비상 ☞(원문보기)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영국을 제치고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졌다.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던 베트남은 휴가철 해변 휴양지에서 확산되는 발병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신장 서북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신규 확진 환자가 50% 이상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홍콩에서는 1일 1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는 등 감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홍콩 방역 당국은 식당 제한과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다시 적용했다.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1일 오후 1시경 강남역 인근 상황. 하수가 맨홀을 통해 역류하면서 도로가 흙탕물에 잠겨있다. (출처: SNS 캡쳐)
한 누리꾼이 SNS에 올린 1일 오후 1시경 강남역 인근 상황. 하수가 맨홀을 통해 역류하면서 도로가 흙탕물에 잠겨있다. (출처: SNS 캡쳐)

◆서울 물폭탄에 곳곳 피해… 강남역 물난리, 급류에 사망사고도 ☞(원문보기)

1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서울에 곳곳에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 폭우 피해가 잦았던 강남역 일대는 또 물난리를 겪었고 자주 물이 불어나 피해가 발생했던 도림천에서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서울 관악구 인근 도림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80대 남성이 구조됐다. 하지만 구조된 노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바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곧 돌입… “이달 10일 시험약 제조 마무리 단계” ☞(원문보기)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 치료제가 이달 10일께 임상시험용 제조공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고 발표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충북 오송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및 제제화한 의약품을 말한다.현재 국립보건연구원과 GC녹십자가 연내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서울 동남 서남권에 호우경보’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저지대 ‘긴장’ ☞(원문보기)

토요일인 1일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빗길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1일 오후 2시 10분 서울 전역과 경기,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전북 등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바그다드(이라크)= AP/뉴시스] 이라크의 바그다드 공항이 23일부터 재개되면서 여행객들이 거리를 두고 대기하고 있다. 하지만 바그다드 북부지역에서는 27일까지 곳곳의 군 부대에서 대형 폭발과 화재가 여러 차례 일어나 또 다른 내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바그다드(이라크)= AP/뉴시스] 이라크의 바그다드 공항이 23일부터 재개되면서 여행객들이 거리를 두고 대기하고 있다. 하지만 바그다드 북부지역에서는 27일까지 곳곳의 군 부대에서 대형 폭발과 화재가 여러 차례 일어나 또 다른 내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대본 “이라크 근로자 18명 확진… 실외라도 마스크 착용해야” ☞(원문보기)

지난달 31일 이라크에서 입국한 우리 교민 72명 가운데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72명 중 유증상자가 31명, 무증상자가 41명이었고 1일 0시 기준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후 4명이 추가되면서 총 18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與 전대 레이스… 李·金·朴, PK서 지지 호소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전국 순회 합동연설이 1일 창원에서 열렸다.이낙연·김부겸·박주민 당대표 후보들은 이날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에서 각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재·보궐선거의 리더, 뉴딜정책 개혁에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 31명… 국내 총 1만 4336명 ☞(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4336명으로 집계됐다.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누적 301명(치명률 2.10%)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31명 중 23명은 해외유입이며, 8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구 신용보증기금 빌딩)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로봇이 만든 캔커피를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20.7.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구 신용보증기금 빌딩)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로봇이 만든 캔커피를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20.7.30

◆“로봇이 요리하고 서빙하고”… 외식업계 ‘푸드테크’ 진화중 ☞(원문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외식업계에서 언택트(비대면)가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식품산업에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푸드테크’가 거듭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로봇이 음식을 요리하거나 서빙하고, 24시간 운영되는 로봇카페도 등장했다.

◆[이슈in] 코로나 여전한데 밀폐공간서 파티 즐기고 버스서 음주가무 ☞(원문보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모임을 갖거나, 지하 밀폐된 공간에서 파티를 열고 오랜 시간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사례들이 지적되고 있다.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수도권과 일부 여행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전날 기준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 격리 중이던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관련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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