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 코스모스 아파트 피해현장 점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대전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대전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피해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특히 정 총리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지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