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하루 사이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증가했다. 서울시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시내 확진자가 24시간 전 대비 2명 늘었다 밝혔다.
신규 확진자 2명은 은평구와 서초구에서 발생했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확진자 누계도 1602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확진자 중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157명이고 1434명은 완치 판정 후 퇴원했고 11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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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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