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피크닉 폴딩박스. (제공: 롯데리아) ⓒ천지일보 2020.7.30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 (제공: 롯데리아)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롯데리아가 본격적인 8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를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롯데리아가 기획한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가로 34㎝·세로 25㎝·높이 13㎝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간편히 휴대할 수 있도록 포장백에 넣어서 제공된다.

롯데리아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세트 구매 시 개당 9500원, 단품 구매 시 1만 6천원에 판매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며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편리함을 강조한 피크닉 아이템 ‘폴딩박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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