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김영옥 “나는 임영웅 마니아”… ‘임영웅 찐팬’ 자처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연기 경력 68년 차 배우 김영옥이 인생 2막 트롯과 사랑에 빠진 스토리가 안방 극장을 찾는다.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김영옥은 임영웅의 ‘찐팬’임을 자처한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노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가사까지 다 외웠다면서 차 안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불렀다.

또한 김영옥은 “휴대폰에서 검색해 임영웅의 고향‧나이‧생일‧키까지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예고편에서 김영옥은 한 옷가게의 남성복 코너에서 옅은 푸른색 계열의 셔츠를 골랐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와 그 선물이 누구에게 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김영옥은 특별한 만남이 예정된 곳으로 향했다. 그곳에 도착한 김영옥은 ‘미스터 트롯’ 영탁‧이찬원과 인사를 나눈 뒤 깜짝 등장한 임영웅과 마주한다. 임영웅은 김영옥을 만나자마자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포옹도 나눴다.

대배우 김영옥과 트롯스타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8월 3일 밤 10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영옥의 연기 인생 스토리와 함께 가수 임영웅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다.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