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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구 신용보증기금 빌딩)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청년 창업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한 프론트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으로 금융지원, 교육컨설팅, 해외진출, 주거 공간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700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 1만 8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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