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20.7.27
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홈플러스가 내달 1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튜브·물총·스윔웨어 등 물놀이 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직수입 패션 ▲튜브 2종(각 6900원·8900원) ▲물총 8종(각 3590원~1만3900원) ▲모래놀이 4종(각 8900원) ▲빙글빙글 휠튜브는 60% 할인된 1만 1900원 ▲비치 매트·점보 아이스크림 라이더는 50% 저렴한 9900원에 판다.

F2F 여름 ▲스윔웨어(래쉬가드·비치팬츠·워터레깅스·아동 상하세트)는 각 9990원~1만 5990원 ▲아쿠아삭스·쿨양말은 7990원에 1+1 판매 ▲아쿠아슈즈·플립플랍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천연초 모자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판매 ▲고중량 하와이안 비치타올(2입)은 각 9990원 ▲대자리·이지웨어는 초특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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