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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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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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을 대리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