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자축… 기태영과 뽀뽀(출처: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자축… 기태영과 뽀뽀(출처: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자축… 기태영과 뽀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결혼 9주년을 자축했다.

유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9th anniversary. 시간 참 빠르다. 정말 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라며 “우리가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한지 벌써 9년. 말도 안 된다 정말. 언제나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나의 남편. 늘 고맙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 자축(출처: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자축(출처: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진과 기태영은 한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진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진은 2011년 7월 기태영과 결혼해 2015년 첫 딸 로희를 안았다. 이후 2018년 둘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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