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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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슈돌’서 셋째 진우 첫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박주호와 건나블리가 셋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복귀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박주호는 최근 '슈돌' 재합류를 확정 짓고, 첫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특히 막내 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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