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T)
(출처: KT)

아이린 대본리딩 미모 포착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대본리딩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더블패티’가 지난 21일 오후 대본 리딩을 진행한 가운데 아이린과 신승호를 포함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자리했다.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다. '첫잔처럼' 백승환 감독의 신작이다.

아이린은 극중 아나운서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내달 크랭크인하는 ‘더블패티’는 극장 개봉은 물론, KT ‘시즌’의 유료 가입자들에게는 무료로 공개된다.

한편 ‘더블패티’는 올해 연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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