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관련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전동 장난감은행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장난감은행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학 전 아동들과 그 보호자·직장근무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회원들은 장난감 2점과 도서 5권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유아놀이터 10가족 20명 이내, 영아놀이터 7가족 15명 이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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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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