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에서 1호 침강정(沈降井) 굴착공사를 끝냈으며, 이제 지열 수관 늘리기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공사장 곳곳에 ‘결사복무’, ‘당중앙 결사옹위’ 등 선전문구가 붙어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