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비말 차단 마스크.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 2020.7.16
아동용 비말 차단 마스크. (제공: 신세계백화점) ⓒ천지일보 2020.7.16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아동용(7~14세) 비말 차단 마스크를 선보인다.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경기점 등 8개 점포의 지하 슈퍼마켓에서 식약처 인증을 받은 ‘휘게데이즈 비말 차단 마스크’를 판매한다.

신세계는 16일 당일 초도 물량 5만장, 매일 2만장씩 8개 점포에 공급할 예정이며 아동용 비말 차단 마스크에 한해서는 구매 제한을 두지 않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휘게데이즈 비말 차단 마스크’는 1박스에 50개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만 3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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