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청산리대첩 승전 100주년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 김을동 전 의원이 ‘청산리대첩 승전 100주년 기념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이 기념 메달의 예약접수는 풍산화동양행, 시중 은행 등에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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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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