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 취소를 주장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형상의 복장을 한 남성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러시아 야권 운동가들은 푸틴 대통령이 2036년까지 정권을 유지하도록 하는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촉구해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