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 사업 국제 공모 당선작 발표
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 사업 국제 공모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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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턴 아키텍츠와 공간그룹이 협업해 설계한 조감도 (제공: 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20.7.15
그래프턴 아키텍츠와 공간그룹이 협업해 설계한 조감도 (제공: 공주대학교) ⓒ천지일보 2020.7.15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 사업 국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교육부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역량 있는 우수 해외 건축가의 참여를 위해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추진됐다.

공모에는 4팀의 초청 건축가(국외 3팀, 국내 1팀)들이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결과 2020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그래프턴 아키텍츠(Grafton Architects)와 공간그룹이 협업해 설계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는 장애 학생에게 진로·직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직업전문 학교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된다.

당선작의 설계를 토대로 2021년 3월부터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공사를 착공해 2023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공주대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산업 수요 변화 등을 고려해 Data 분야, People 분야 Art 분야, Things 분야에서 전문화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원성수 총장은 “국립대에서 최초로 설립하는 특수학교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교육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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